교육부·경북도가 지원하는 RISE 사업 일환
취재·홍보·콘텐츠 제작 등 학생 참여형 성과 확산
선린대학교 '2025학년도 RISE 사업단 RISE Crew 1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 크루로 임명된 학생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선린대학교 |
선린대학교 RISE 사업단이 지난 15일 교내 믿음관에서 '2025학년도 RISE 사업단 RISE Crew 1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와 경북도가 지원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곽진환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선린대는 학생들로 구성된 RISE 크루를 운영해 교내 RISE 사업을 활성화하고, 그 성과를 대학과 지역사회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RISE 크루는 △RISE 프로그램 취재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참여자 의견 수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공예은 간호학부 학생(3학년)은 "RISE사업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 RISE 크루로서 선린대학교 RISE 사업의 성공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안 RISE 사업단장은 "RISE 크루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의 목소리를 RISE 사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RISE 사업 성과가 대학과 지역사회로 환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린대 RISE 사업단은 지역사회, 산업체, 연구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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