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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링크버즈 클립' 무선 이어폰 공개 임박…새로운 청취 경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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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링크버즈 클립' 무선 이어폰 공개 임박…새로운 청취 경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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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소니가 새로운 청취 방식을 내세운 신제품 공개를 예고하면서 새로운 무선 이어버드 출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5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소니는 1월 21일 신제품 공개 행사를 예고하는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문구로 미뤄볼 때,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오디오 신제품, 특히 무선 이어버드와 관련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개될 제품에 대한 관측도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인 WF-1000XM6보다는 링크버즈 클립(LinkBuds Clip)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워크맨 블로그와 딜랩스(Dealabs)는 WF-1000XM6의 출시는 2월이 유력하며, 이번 행사에서는 링크버즈 시리즈의 신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링크버즈 클립은 모델명 WF-LC900으로 알려졌으며, 화웨이 프리클립이나 CES 2026에서 공개된 JBL 사운드기어 클립과 유사한 귀걸이형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 뒤에 거는 구조로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적고, 오픈형 설계를 통해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세 가지 청취 모드와 360 리얼리티 오디오, 공간 음향 개인화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이어버드 단독 기준 9시간, 충전 케이스 포함 최대 28시간이며, IPX4 등급의 방수 성능과 블랙·그린·퍼플·크림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예상 가격은 229.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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