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고래들 보유량이 2023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한 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주 고래 주소는 4만6000 BTC를 추가하며 연간 순변화가 2025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양전환됐다. 반면, 중간 규모 보유자인 '돌고래' 계층(100~1000 BTC 보유)은 보유량을 58만9000 BTC로 줄이며 매도세를 지속했다.
돌고래들은 상장지수펀드(ETF)와 기업 재무를 포함하며, 이들의 흐름이 이번 사이클에서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고래들의 재축적이 상승 랠리를 촉발한 만큼, 이번 반등이 단기 신호가 아닌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의 이목은 고래들의 강력한 매수세가 ETF를 포함한 돌고래 계층의 매도 물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소화해낼지에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돌고래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진정되고 고래들의 축적 기조가 이어진다면, 이번 반등이 단순한 기술적 회복을 넘어 본격적인 상승 랠리의 발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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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고래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고래들 보유량이 2023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한 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주 고래 주소는 4만6000 BTC를 추가하며 연간 순변화가 2025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양전환됐다. 반면, 중간 규모 보유자인 '돌고래' 계층(100~1000 BTC 보유)은 보유량을 58만9000 BTC로 줄이며 매도세를 지속했다.
돌고래들은 상장지수펀드(ETF)와 기업 재무를 포함하며, 이들의 흐름이 이번 사이클에서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고래들의 재축적이 상승 랠리를 촉발한 만큼, 이번 반등이 단기 신호가 아닌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의 이목은 고래들의 강력한 매수세가 ETF를 포함한 돌고래 계층의 매도 물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소화해낼지에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돌고래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진정되고 고래들의 축적 기조가 이어진다면, 이번 반등이 단순한 기술적 회복을 넘어 본격적인 상승 랠리의 발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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