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호주 해외 대학 연계 교육 성과 공유
경북전문대 간호학과가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경북전문대 |
[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교내에서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공유회'를 열고, 해외 대학에서 진행된 전공 연계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참석해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동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김다민 학생(3학년·미국 메리우드대학교 파견)과 유민지 학생(3학년·호주 위트대학교 파견)은 해외 대학에서의 임상 및 교육 환경을 소개하고, 국내 간호 교육과의 차이점과 현장 실습을 통해 체득한 글로벌 역량 강화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지영 경북전문대 간호학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글로벌 현장학습이 학생들의 전공 역량 향상과 진로 인식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파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혁 경북전문대 총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전문대학 교육의 한계를 넘어 학생들이 세계 의료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대학 차원에서 행정적 지원과 해외 파트너십 구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국제적 감각과 실무 대응 역량을 갖춘 간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 공유 및 환류 과정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적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글로벌 교육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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