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MBC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3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으로 돌아온다"라고 밝혔다.
오는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첫 방송하는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대한민국 미스터리 예능의 대표주자답게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특별한 살롱 모임, 스토리텔링 토크쇼로 새단장해 기대를 모은다.
기존 '서프라이즈'의 강점이었던 미스터리는 한층 강화하고, 여기에 실화 기반의 실감나는 스토리텔링과 '서프라이즈' 에서만 볼수 있는 씬스틸러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져 흡인력을 한층 높였다.
새단장한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3명의 MC들이 이끈다. 먼저 가수 이찬원이 메인 호스트로 프로그램 전방에 나선다. 이찬원은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데뷔후 최초로 연기까지 도전해 시선이 집중된다.
미스터리를 사사건건 트집 잡는 '미스터리 박살범'으로는 개그맨 곽범이 출격한다. 뼈 때리는 냉철함과 유쾌한 시선으로 허점을 파고들며 이찬원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토크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MC 곽범의 활약에 시선이 집중된다.
여기에 '서프 키즈'이자 MBC 예능 기대주인 박소영 아나운서가 살롱 멤버로 가세한다. MC 박소영은 시청자의 시선을 대변하며 무한 호기심과 사심 가득한 질문으로 미스터리 아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칠 예정이다.
'서프라이즈'의 얼굴인 김민진, 김하영, 손윤상 등 반가운 배우들도 씬스틸러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층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사건을 재구성해 이야기에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제작진은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20년 이상 오랜시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야기의 힘'이기에, 이번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특히 이야기의 힘을 극대화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시청자들이 단순히 놀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끝까지 의심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