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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설 명절 대비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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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설 명절 대비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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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합동 점검단이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수원시 합동 점검단이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16일 수원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판매시설과 공연관람시설, 여객터미널 등 명절 기간 시민 이용이 집중되는 시설 34개 소다.

수원시 안전정책과와 시설물 관리부서, 수원시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합동 점검을 하며 분야별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설 명절 대비 이용객 안전대책과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시설물 균열·누수 등 유지관리 상태 △소화기·소화전·유도등·비상구·방화문 등 소방설비와 피난시설 관리 상태 △전기·가스·승강기 시설의 법적 정기점검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이나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안내한다.

또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를 시행한 뒤 신속하게 개선하고, 예산 확보 등으로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현장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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