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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사랑받은 ‘주몽’…김승수, 이란 국민 향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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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사랑받은 ‘주몽’…김승수, 이란 국민 향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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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배우 김승수.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김승수가 반정부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이란 국민을 응원했다.

15일 김승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딱 20년 전…100만년 만에 MBC 갔다가 추억의 사진, 하루빨리 이란 국민 여러분들의 민주주의와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마음으로나마 대소도 100만 대군을 이끌고 가 이러한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이란 국민 여러분”이라며 응원의 말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드라마 ‘주몽’의 포스터 및 자신의 캐릭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김승수 인스타그램

사진 | 김승수 인스타그램



MBC에서 방송된 ‘주몽’은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란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김승수는 주몽의 라이벌인 ‘대소’를 연기했다.

한편, 이란에서는 경제난으로 촉발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2주 넘게 지속되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 단체 ‘이란 인권(IHR)’은 14일(현지시간) 이란에서 현재까지 시위대 342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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