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밑바닥 체험을 시로 표현하는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 김신용 시인이 향년 81세로 별세했습니다.
1945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어린 시절부터 부랑 생활, 지게꾼 등 온갖 밑바닥 생활을 전전했고, 서울역 앞 빈민가의 삶을 다룬 작품 '양동시편'으로 1988년 등단했습니다.
이어 지게꾼의 삶을 다룬 작품 '버려진 사람들'과 '개 같은 날들의 기록' 등의 작품을 통해 인생의 고된 체험을 시로 표현해왔습니다.
1945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어린 시절부터 부랑 생활, 지게꾼 등 온갖 밑바닥 생활을 전전했고, 서울역 앞 빈민가의 삶을 다룬 작품 '양동시편'으로 1988년 등단했습니다.
이어 지게꾼의 삶을 다룬 작품 '버려진 사람들'과 '개 같은 날들의 기록' 등의 작품을 통해 인생의 고된 체험을 시로 표현해왔습니다.
시집 외에도 장편소설 '달은 어디에 있나', '기계 앵무새'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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