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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음반 수출액, 사상 최초 3억 달러 돌파

뉴시스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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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음반 수출액, 사상 최초 3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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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음반 수출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3억달러(약 4416억 원)를 돌파했다. K-팝 음반 수출액이 3억달러를 넘긴 건 이번이 최초다.

16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K-팝 음반 수출액은 약 3억174만달러(약 4417억원)를 기록했다.

전년(2억9182만 달러) 보다 약 3.4% 상승한 숫자다.

일본 상대 음반 수출액이 1위를 지켰다. 일부 지역 K-팝 가수 팬사인회 허용 등 중국 시장이 회복세 흐름을 타면서, 3년 만에 2위를 탈환했다. 미국은 작년보다 한 단계 하락한 3위다.

전반적인 음반 판매량 감소에도 중국 구매 물량이 늘고, 수출 지역이 다양화되면서 성장세를 유지했다는 해석이다.

빅3에 이어 대만, 독일, 홍콩, 네덜란드, 캐나다, 프랑스, 폴란드 순으로 K팝 음반이 많이 수출됐다.


올해 거물급 K-팝 그룹들이 대거 새 음반 발매를 예고하면서, 음반 판매량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류를 이끈 '엑소'가 19일 정규 8집 '리버스'를 발매하는 데 이어 '블랙핑크'가 내달 미니 3집 '데드라인',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정규 5집 '아리랑'을 내놓는다. 하반기엔 '빅뱅' 새 앨범이 예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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