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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이미용 서비스 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돕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문을 열었다.
대전시는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기관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진흥원 출범을 축하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022년 설립 검토를 시작으로 약 3년 6개월간 준비를 거쳐 설립됐다.
대전시는 그동안 설립 근거 마련, 민간위탁에 대한 시의회 동의, 수탁기관 선정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올해 1월 대전테크노파크 내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개원했다.
2027년 하반기 연면적 675평, 사업비 144억원 규모의 도마동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올해는 진흥원이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뷰티산업 전문가 자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미용 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 뷰티산업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단계적 확대한다.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산업 구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의 종합 컨트롤 타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전 뷰티산업 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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