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상주시, 한파 대비 쉼터 207곳 전수 점검, 취약계층 보호 총력

국제뉴스
원문보기

상주시, 한파 대비 쉼터 207곳 전수 점검, 취약계층 보호 총력

서울맑음 / -3.9 °
[김용대 기자] (상주=국제뉴스) 김용대 기자 = 경북 상주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 207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며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본격 나섰다.

(제공=상주시) 한파 대비 쉼터를 전수점검을 하고 있다.

(제공=상주시) 한파 대비 쉼터를 전수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한파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오상철 부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전수점검과 병행해 시민들에게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해 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파쉼터는 겨울철 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철저한 전수점검을 통해 한파에 빈틈없이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현재 207곳의 한파쉼터를 지정·운영 중이며, 시민들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가까운 한파쉼터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