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연합뉴스 |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산영덕고속도로 추돌사고와 관련해 한국도로공사가 충북본부장과 보은지사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다.
제설 등 도로 관리 전반에 대한 책임을 묻는 조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지점은 경북 상주지만 해당 구간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할이다.
앞서 지난 10일 오전 6시 10분쯤 경북 상주시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 근처 양방향에서 차량 26대가 추돌해 5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한국도로공사는 사고 당일 오전 4시 30분쯤 해당 구간을 점검한 직원이 노면 상태를 '마름'으로 보고한 기록을 확인했다.
이틀 뒤인 12일 새벽 2시 46분쯤에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문의청남대 휴게소 인근에서 차량 4대가 추돌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추돌 사고의 원인은 블랙아이스(도로 결빙)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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