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월 4일에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16일 주연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관계가 꼬여버린 사돈 남녀가 갑작스럽게 20개월 된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다룬다.
배인혁은 실력파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맡아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매력을 선보인다. 포스터 속 "그쪽은 나한테 애기 이모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라는 문구는 타인에게 철저히 경계를 두는 그의 성격을 보여준다. 선태형은 원치 않게 우현진과 얽히며 공동 육아를 시작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겪게 될 감정의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노정의는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분해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취업을 향해 달리던 그녀는 조카 우주의 보호자가 되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다. 사돈인 선태형에게 "우리가 남이냐"며 육아를 부탁하는 씩씩한 모습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우현진의 첫사랑이자 완벽한 조건을 갖춘 박윤성 역의 박서함이 등장해 긴장감을 더한다. 대학 시절의 인연을 뒤로하고 사회에서 다시 만난 현진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박윤성의 존재는 선태형, 우현진 사이에서 예측 불가능한 삼각 로맨스를 형성할 전망이다.
청춘 배우들이 뭉쳐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선사할 '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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