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패션플랫폼 무신사는 인공지능(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한 AI 네이티브(AI-native)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무신사 AI 루키 개발자 채용 이미지. (사진=무신사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패션플랫폼 무신사는 인공지능(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한 AI 네이티브(AI-native)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무신사 테크 부문이 주도하는 무신사 루키(Musinsa Rookie·MUKIEs)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최종 무신사 루키로 선발된 인원은 6개월 동안 전환형 인턴으로 근무 후 평가를 바탕으로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부여받는다.
무신사는 이날 채용 공고를 내고 2~3월 온·오프라인 코딩 테스트, 면접 등을 거친 뒤 최종 합격자가 1분기 안에 입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무신사는 테크 부문에서 백엔드, 프론트엔드,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SRE)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 인재 영입을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주니어 레벨 신입 엔지니어를 대규모 공개 채용하는 것은 4년가량 만이다.
무신사는 이번 공채에서 오직 실력과 잠재력만으로 인재를 선발한다는 기조를 반영해 복잡한 서류 절차 대신 이력서 없는 간편 지원 방식을 적용했다.
무신사는 온·오프라인과 해외 사업 확장에 발맞춰 중장기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공채를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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