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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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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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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농가 경영난 해소와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연말까지 전격 연장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상기후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농산물 가격 하락, 만성적인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농기계임대사업소[사진=고창군]2026.01.16 lbs0964@newspim.com

농기계임대사업소[사진=고창군]2026.01.16 lbs0964@newspim.com

군은 임대료 감면 혜택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지속적으로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고창군은 농기계 임대 이용률을 높여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임대료 감면 연장에 따라 지역 농업인들은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보유한 전 기종을 기존 요금의 50%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정책이 농가 부채 부담 완화와 함께 기계화 영농 확대를 통한 작업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제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이번 감면 연장이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용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 점검과 사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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