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김치 상차식 |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산 김치가 처음으로 외국에 수출됐다.
16일 포항시에 따르면 김치제조업체인 영일만김치는 전날 김치 2t을 차에 실어 캐나다로 보냈다.
이 회사는 캐나다 업체와 계약을 맺어 올해 김치 100t을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된 김치는 포항에서 재배된 배추를 사용해 체계적 위생 관리를 거쳐 제조됐다.
포항시는 농가나 제조업체와 손을 잡고 앞으로 김치를 K-푸드 수출의 핵심 품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현주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캐나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로 수출 저변을 확대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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