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경기 고양시장이 "고양시는 베드타운에서 산업·문화 도시로 전환됐다"며 자립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 시장은 어제(15일)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 시장은 "도시의 성장은 우연이 아니라 설계의 결과"라며 "산업과 교통, 문화, 교육 등 도시 구조 전반을 개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시장은 어제(15일)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 시장은 "도시의 성장은 우연이 아니라 설계의 결과"라며 "산업과 교통, 문화, 교육 등 도시 구조 전반을 개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율주행 셔틀과 지능형 교통체계 등을 통해 교통 접근성을 혁신하고, AI 교육과 산업을 결합한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이동환 / 경기 고양시장
- "이제 고양시는 베드타운이 아니라 스스로 일자리와 기회를 만들어내는 자족도시로 가는 길목에 확실히 들어섰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양시가 첨단산업과 일자리, 문화와 주거, 생태가 어우러진 대표 자족도시가 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시정을 이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