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통합 적립 시스템 개편 혼선
스탬프 수량 무관하게 일괄 보상 결정
스탬프 수량 무관하게 일괄 보상 결정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컴포즈커피는 지난해 앱 리뉴얼 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 절차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컴포즈커피는 지난해 4월 가맹점별로 운영되던 스탬프 적립 방식을 전국 통합 시스템으로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적립된 스탬프가 이관되지 않아 고객 혼선이 빚어졌다.
이에 컴포즈커피는 앱 리뉴얼 이전 스탬프를 보유했던 모든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교환권 1장을 지급하기로 했다. 기존 스탬프 보유 수량과 관계없이 일괄 지급한다.
컴포즈커피가 지난해 앱 리뉴얼 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상 절차를 개시했다. (사진=컴포즈커피) |
컴포즈커피는 지난해 4월 가맹점별로 운영되던 스탬프 적립 방식을 전국 통합 시스템으로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적립된 스탬프가 이관되지 않아 고객 혼선이 빚어졌다.
이에 컴포즈커피는 앱 리뉴얼 이전 스탬프를 보유했던 모든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교환권 1장을 지급하기로 했다. 기존 스탬프 보유 수량과 관계없이 일괄 지급한다.
교환권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컴포즈커피 앱에서 받을 수 있다. 앱 로그인 시 자동으로 노출되는 팝업을 통해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60일간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앱 리뉴얼 과정에서 불편을 겪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고객 리워드 및 서비스 정책 변경 시 사전 검토와 안내 절차를 더욱 강화해, 컴포즈커피를 이용하시는 고객들께 불편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