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13억 4600만 달러로 무역수지 800만 달러 흑자
부산신항. BPA 제공 |
부산지역 무역수지가 한 달 만에 다시 흑자를 기록했다.
16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한 13억 4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중량도 32만 t으로 19.1% 증가했다.
수입은 4.3% 증가한 13억 38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무역수지는 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부산지역 무역수지는 한 달 전 2900만 달러 적자였다가 한 달 만에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주요 수출 품목별로는 선박이 311.1% 급증했고 철강제품도 8.6% 증가했다. 화공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등도 소폭 증가했다.
반면 승용자동차는 80.3% 감소했고 전기·전자제품과 자동차 부품도 각각 12.5%, 4% 감소했다.
나라별 수출 실적은 중국이 36.9% 올랐고 미국과 일본도 15.7%, 2.5% 증가했다.
중남미와 EU는 각각 28.1%와 25.1%, 동남아는 13.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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