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환경정화부터 어가소득 향상까지…단계별 종합 지원
[서울=뉴시스] 홍성군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사업대상지. |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홍성군과 지난해 12월 '천수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염퇴적물과 환경 변화로 여건이 악화된 400㏊(약 120만평) 규모의 천수만 어장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홍성군과 2027년까지 총 20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은 실시설계를 통해 대상지 환경을 정밀 분석하고, 어장 및 저질환경 개선과 어가 소득 증대 등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정어장 재생사업의 정책적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 어업인 교육과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장 오염의 심각성과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어장 관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천수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어장환경 복원과 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천수만 해역이 지속 가능한 어장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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