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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오늘부터 사흘간 고척스카이돔 '서울앵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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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오늘부터 사흘간 고척스카이돔 '서울앵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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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영웅시대' 학수고대하던 순간, "오늘만 기다렸다"
대형 스크린, 세밀한 연출 사운드 '완벽한 무대 완성도'


가수 임영웅의 전국투어 앵콜 콘서트가 오늘(16일)부터 사흘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인 고척스카이돔에는 하루 약 1만 8000 명, 사흘간 총 5만 4000 명의 관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의 전국투어 앵콜 콘서트가 오늘(16일)부터 사흘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인 고척스카이돔에는 하루 약 1만 8000 명, 사흘간 총 5만 4000 명의 관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고기뮤직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임영웅의 전국투어 앵콜 콘서트가 오늘(16일)부터 사흘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16일 금요일 오후 6시, 17일 토요일 오후 5시, 18일 일요일 오후 5시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약 180분이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한 대규모 실내 공연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인 고척스카이돔에는 하루 약 1만 8000 명, 사흘간 총 5만 4000 명의 관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앵콜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임영웅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영웅의 '2025~2026 전국투어'는 말 그대로 '매진 신화'라는 수식어가 어울린다. 인천, 대구, 서울, 광주, 대전, 그리고 다시 서울까지 전 지역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올해 초 열린 대전 콘서트에서는 새해 첫날부터 팬들과 함께 무대를 채웠다.

고척돔 공연 이후에는 2월 초 부산 벡스코 공연이 예정돼 있고, 이 역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누적 관객 수는 이미 45만 명을 넘어섰다. 트로트 가수라는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임영웅의 고척스카이돔 앵콜 콘서트 현장에는 서울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들로 뜨거운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물고기뮤직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임영웅의 고척스카이돔 앵콜 콘서트 현장에는 서울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들로 뜨거운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물고기뮤직


음원과 흥행 성과 역시 독보적이다.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131억 회를 돌파했으며, 올해 1월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4년 개봉한 콘서트 실황 영화는 트로트 가수 최초로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그렇다면 팬들이 임영웅의 콘서트에 이토록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는 무대의 완성도다.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대형 스크린, 세밀한 연출이 어우러져 고척돔 어느 좌석에서도 임영웅의 표정과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 번째는 탄탄한 세트리스트다. '순간을 영원처럼', '비가 와서', '들꽃이 될게요', '알겠어요 미안해요', '답장을 보낸 지', '돌아보지 마세요', '그댈 위한 멜로디', '우리에게 안녕', 'ULSSIGU', 'Wonderful Life', '나는 HERO' 등 정규 2집 수록곡부터 '사랑은 늘 도망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지개' 같은 국민 히트곡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세 번째는 진정성이다. 임영웅은 앨범 제작부터 공연 구성까지 직접 참여하며 '팬을 위한 무대'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는 "임영웅 콘서트는 공연이 아니라 함께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는 순간"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임영웅의 고척스카이돔 앵콜 콘서트 현장에는 서울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들로 뜨거운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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