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애큐온저축은행, 임직원 자녀 초청 '금융교육 프로그램' 개최

전자신문
원문보기

애큐온저축은행, 임직원 자녀 초청 '금융교육 프로그램' 개최

속보
법원 "윤석열, '허위 외신 공보' 혐의 범죄 증명 없어"
15일 강남구 애큐온저축은행 본사에서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애큐온저축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애큐온저축은행)

15일 강남구 애큐온저축은행 본사에서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애큐온저축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은 전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금융교육과 직장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서 임직원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자녀 세대에게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6세부터 13세 자녀 2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총 5개 교시로 구성됐다. 애큐온저축은행 역사와 주요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금융 기본 개념과 저축의 중요성, 보이스피싱 위험성과 예방법을 교육했다.

이후 자녀들은 애큐온저축은행 강남금융센터를 방문해 실제 은행 업무를 체험했다. 사전에 개설한 본인 명의 통장에 직접 입금하며 금융거래 기본을 익혔다.

이어 부모의 근무 공간을 둘러보며 책상에 앉아보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부모가 일하는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임직원과 자녀가 회사 인근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사커맨(사내커뮤니케이션 남자)'에게 접수된 임직원 제안에서 시작됐다. 사커맨은 임직원 목소리를 수렴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이 제안을 바탕으로 단순 입학 축하를 넘어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이해하고 금융교육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임직원과 자녀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차세대 금융소비자에게 조기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자녀들에게 금융 중요성을 알리고 부모의 직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임직원과 소통을 바탕으로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