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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K-엑사원’, 과기정통부 평가 1위로 2차 단계 진출

디지털데일리 옥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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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K-엑사원’, 과기정통부 평가 1위로 2차 단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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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LG AI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에서 자사 ‘K-엑사원(K-EXAONE)’이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2차 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LG는 K-엑사원이 벤치마크 평가와 전문가·사용자 평가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1차수 모델은 프런티어급 AI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으로 평가받는다.

LG AI연구원은 2020년 구광모 LG 대표 주도로 설립됐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중요성을 인지하고 선행 기술 연구에 집중해왔으며 LG 컨소시엄은 이번 모델을 5개월 만에 완성했다. 이는 연구원이 지난 5년간 쌓아온 개발 기술력에 기반한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엑사원에서 시작된 혁신은 이제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AI 생태계를 주도하는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성능 고도화 단계를 거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완성형 K-엑사원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광모 LG 대표는 최근 2026년 신년사에서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변곡점에서는 지금까지의 성공 방식을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해야만 한다”며 “혁신을 위해서는 생각과 행동이 변해야 하며 ‘선택과 집중’이 그 시작”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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