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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대신 생명을 나눈 하루… S-OIL 울산공장, 임직원 헌혈 캠페인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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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대신 생명을 나눈 하루… S-OIL 울산공장, 임직원 헌혈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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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명 자발적 참여 헌혈 문화 확산

연 2회 정기 운영… 생명 나눔 실천
산업의 심장에서 흐르는 것은 원유만이 아니었다.

S-OIL 울산공장은 15일 공장 내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S-OIL 울산공장은 14일 공장 내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S-OIL 제공

S-OIL 울산공장은 14일 공장 내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S-OIL 제공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2026년 입사한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S-OIL 울산공장의 헌혈캠페인은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헌혈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

S-OIL 울산공장 관계자는 "헌혈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 활동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IL 울산공장은 헌혈 캠페인 외에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지역 아동·청소년 장학사업,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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