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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경기 고양시 문봉동서 승합차 폭발 사고…일대 정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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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경기 고양시 문봉동서 승합차 폭발 사고…일대 정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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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경북산불' 50대 실화자 집행유예


사건·사고입니다.

▶ 경기 고양시 문봉동서 승합차 폭발 사고…일대 정전

승합차의 앞 유리가 크게 파손되어 있고, 그 주위로 사고를 수습하려 출동한 소방관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차량 간의 교통사고 같지는 않은데요.

펑, 터지기라도 한 듯 차량 내부가 많이 손상됐고요.

한쪽으로는 전력선도 끊어져 뒤엉켜 있는 걸로 보입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승합차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입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여파로 인근 전력선이 끊어져 한때 문봉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50대 여성에 날아간 화살…"사람 못 봤다"

어두운 밤, 수상한 두 사람이 길가에 서 있습니다.


뭔가 커다란 걸 들고 있는 것 같은데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 남성 활을 들고 있습니다.

그냥 들고만 있는 게 아니라, 하늘을 향해 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화살, 주변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한 여성을 향해 날아갔단 건데요.

활을 쏜 20대 A씨는 "나무를 향해 화살을 쐈는데 빗나갔다"며 "사람이 있는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광장에서 50대 여성 주변에 길이 80cm에 금속 촉이 달린 화살을 쏜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A씨는 함께 술을 마신 직장 동료가 활을 쏘는 것을 보고 뒤따라 쐈는데, 이 화살이 여성을 향해 날아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이 화살을 쏜 뒤 각자의 차량을 몰고 귀가한 것과 관련해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 목적지 실랑이하다 택시기사 살해…징역 35년 중형

화성시 비봉면의 한 도로입니다.

평화로워 보이는 이 도로에서 지난해 6월, 끔찍한 사고가 있었는데요.

야심한 새벽, 어두워진 도로로 택시 한 대가 들어옵니다.

잠시 정차했다가 다시 돌아서 나가는데요.

목적지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택시 기사를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남성이 택시를 훔쳐 달아난 겁니다.

이뿐만 아니라, 도주 과정에서 마을 주민 2명을 들이받기도 했는데요.

이 남성, 징역 3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잔인한 범행 방법 등을 고려할 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승택 기자가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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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