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철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짙은 안개가 깔린 16일 오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와 역주행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인명 피해와 함께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대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3분께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줄포나들목(IC) 인근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 A씨가 어깨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어 4분 뒤인 오전 6시 57분께는 사고 지점 인근에서 화물차가 역주행을 하다 도로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추가로 발생했다. 연이은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재 해당 구간 일부가 차단되면서 출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안개 짙게 낀 서해안고속도로(한국도로공사 도로 CCTV 화면 캡처). /연합뉴스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짙은 안개가 깔린 16일 오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와 역주행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인명 피해와 함께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대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3분께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줄포나들목(IC) 인근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 A씨가 어깨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어 4분 뒤인 오전 6시 57분께는 사고 지점 인근에서 화물차가 역주행을 하다 도로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추가로 발생했다. 연이은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재 해당 구간 일부가 차단되면서 출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짙은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 사고 처리에 다소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며 "현장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cache4fr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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