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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짙은 안개…기상청 ‘저시정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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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짙은 안개…기상청 ‘저시정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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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울19일 서울 남산에 짙은 안개가 끼어있다. 경향신문 자료.

2024년 2울19일 서울 남산에 짙은 안개가 끼어있다. 경향신문 자료.


광주와 전남 지역에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200m 미만인 곳이 나타나 저시정 경보가 내려졌다.

1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주요 지역 가시거리는 전남 나주 70m, 강진·보성 80m, 신안 100m, 곡성 130m, 광주 140m 등이다.

가시거리가 200m 미만인 안개가 끼면서 광주·무안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졌다. 안개로 인한 항공기 운항 차질은 빚어지지 않고 있다. 저시정 경보는 가시거리가 350m 이하로 떨어지거나 예상될 때 내려진다.

광주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까지 짙은 안개가 이어지다가 차차 걷힐 것으로 전망했다.

광주기상청은 “해안에 있는 교량이나 호수·강 인근에는 주변보다 더욱 짙은 안개가 끼겠다”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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