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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48억 신고가 행진 '잠실 르엘' 입주 시작

아이뉴스24 이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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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48억 신고가 행진 '잠실 르엘'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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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한강변 입지에 롯데월드타워 등 풍부한 인프라 갖춰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롯데건설이 오는 20일부터 ‘잠실 르엘’이 입주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를 재건축한 잠실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뛰어난 주변 인프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모두 갖춘 우수한 상품성으로 분양 당시 최고 761.74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롯데건설은 대치, 반포, 청담 등 서울 핵심 요지에 적용했던 ‘르엘(LE EL)’을 이 단지에 적용했다.

롯데건설이 시공한 '잠실 르엘'의 스카이브릿지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시공한 '잠실 르엘'의 스카이브릿지 [사진=롯데건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외관과 특화 조경으로 품격을 높였다. 가구 내부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2300~2400㎜)보다 20㎝가량 높은 2600㎜로 설계돼 송파구 전체 아파트 중 가장 높다.

커뮤니티 시설인 수영장의 경우에도 기존 아파트에서 흔히 사용하는 콘크리트 방식이 아닌, 호텔 등 고급 수영장에 적용되는 통 스테인리스 구조 적용으로 누수 및 균열을 방지해 호텔급 품질을 지향한다. 송파구 아파트 최초로 강남권 핵심 단지에만 적용했던 ‘스카이브릿지’를 조성했다.

단지는 잠실역과 지하보도로 연결될 예정으로 롯데월드몰과 백화점을 단지 내 상가처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잠실역(2·8호선), 잠실나루역(2호선), 송파나루역(9호선) 등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과 서울 전역 이동이 편리하며, 초·중·고교와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잠실주공5단지, 장미1·2·3차 등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향후 지역 전체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이에 지난달 잠실르엘 전용84㎡ 입주권이 48억원에 거래되는 등 지속적으로 실거래 상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조합원들은 분담금 납부 대신 환급금을 받는다. 조합은 오는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관리처분 변경 안건을 통해 조합원 환급금 지급 내용을 의결할 예정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될 경우, 조합원들은 평형 및 자산 가치에 따라 세대당 약 1850만 원에서 최대 4000만원에 이르는 환급금을 받게 된다. 이는 도시정비사업시장에서 지극히 이례적인 사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실 르엘은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낸 단지"라며 "입주민들이 문화적 가치를 향유하는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공간 배치와 더불어 시공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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