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제조기업 푸코스(대표 정재훈)가 2025년 연매출 16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0%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푸코스는 2024년 매출 94억 원에서 2025년 160억 원으로 매출 규모를 크게 확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 또한 9%에서 11%로 상승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외형 성장뿐 아니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성장은 핵심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신규 제품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자사 B2C 브랜드인 ‘극소수’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B2B 판매 부문의 거래처가 다각화되며 전반적인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또한 지난해 5월 새롭게 설립한 제2공장 역시 빠르게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생산 공정과 수율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중장기적인 생산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푸코스 정재훈 대표는 “2026년에는 풀필먼트 센터 신규설립을 시작으로 ‘극소수’를 잇는 신규 B2C 브랜드를 선보이며 신규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대표적인 제조 기반 간편식 브랜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푸코스는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운 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하며, 식품 브랜드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