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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매물 감소 속 구리 교문동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공급

필드뉴스 이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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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매물 감소 속 구리 교문동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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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광역 조감도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광역 조감도


[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수도권 전세 시장에서 매물 감소와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1/10 기준 수도권 전세 매물은 4만3,847건으로, 1년 전보다 37.06%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52.23%, 경기도 43.39%, 서울 28.64% 각각 줄어 전반적인 물량 감소 흐름이 나타났다.

전세 물량 감소와 함께 가격 상승도 지속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수도권 전세가격지수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중흥토건은 구리시 교문동 일원에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를 공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1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5층, 22개 동, 총 109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63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현재 일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계약이 진행 중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7호선 상봉역과 8호선 구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중랑IC와 구리IC를 통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GTX-B 노선은 향후 개통이 예정돼 있다.


생활 인프라로 단지 인근에 대형 유통시설과 병원, 문화시설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계획돼 있다. 주변으로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 여건도 마련돼 있다.

주택형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남향 중심 배치와 판상형 구조가 적용됐다. 단지 주변에는 공원과 녹지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전세 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실수요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구리시 교문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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