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재우 전 과장은 정년이 15년 이상 남았지만 오직 제천 발전만을 생각하며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용기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공직생활 29년 중 대부분 예산처에서 근무한 이재우 전 과장은 '예산 전문가'의 노하우로 제천시 인구소멸 위기, 낙후된 도시기반 등을 회복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우 전 과장은 "제천을 위해 뚜렷한 비전과 추진을 위한 정확한 나침반을 가진 후보, 국가예산부서에서 이미 검증된 실력과 오랜 기간 제천시를 위해 많은 투자를 지속한 후보"라면서 "제천시를 위한 자기희생의 용기와 결단력을 가진 후보이자 전부처를 총괄하며 부처간과 조직내에서 탁월한 리더쉽을 보여주고 인정받은 후보"라고 자평했다.
그는 제천시의 인구 소멸위기를 극복할 최적의 타이밍은 지금이라는 절실함과 공직생활로 누릴 수 있는 자신의 기회비용 보다 제천시를 더 아끼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재우 전 과장은 "제천시 인구가 13만명이 안되는 등 이미 소멸의 궤도에 올라가 있고 이대로 두면 소멸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면서 "공직생활하면서 누릴 것 다 누리고 퇴직 후 제천시를 위해 움직이려고 할때는 이미 10만이 깨져 있을 것이다.
지금보다 몇배의 노력을 들여도 회복이 가능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제천시 인구소멸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절실함과 회복에 대한 자신감으로 제천시장 선거에 뛰어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민의힘에서는 모두 7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본선보다 당내 경선이 더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이재우 전 과장은 "현 시장님의 경우 인지도 면에서 탁월 할 수 있겠지만 저는 20여년 전부터 제천시에 있는 모든 사업을 챙겨왔다"면서 "제천시 공무원 분들은 저를 다 알 것이다.
오랜기간 제천 발전을 위해 기여해 왔고 노력했다.
시를 위한 헌신과 열정이 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우 전 과장은 예산전문가로서 제천시를 위한 대규모 예산 확보를 통한 낙후된 도시기반을 바꿀수 있는 자신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역대 시장님들 보면 행정부의 정점에서 일을 했던 사람은 없다.
저는 국가 전체를 총괄하는 부서에서 일했다.
310조의 예산을 담당했었다"면서 "낙후된 도시기반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
인프라구축을 위한 어마어마한 규모의 예산 어떻게 확보할지 저는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느 지자체나 지금 예산이 가장 힘들다.
그걸 해결해 줄 수 있는 적임자"라면서 "그래서 출마라는 과감한 용기를 낸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제천고 출신인 이재우 전 과장은 철도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유학 후 남서울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편, 이재우 전 과장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제천시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는다.
"인구소멸 위기 '예산 전문가' 노하우로 회복 시킬 것"20여년간 제천 현안사업 챙겨…낙후된 도시기반 강화오직 제천 발전 생각…정년 15년 남기고 퇴직 용단 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