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이게 바로 ‘흑백요리사’ 유니버스…최현석·손종원부터 선재스님까지 총출동

스포츠조선 조민정
원문보기

이게 바로 ‘흑백요리사’ 유니버스…최현석·손종원부터 선재스님까지 총출동

서울맑음 / -3.9 °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리즈가 시즌을 초월해 다시 한 번 뜨겁게 뭉쳤다. 시즌 1과 시즌 2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말 그대로 '역대급 셰프 회동'이 성사됐다.

이탈리아 출신 셰프 파브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흑백요리사' 시즌 1·2 출연진이 함께한 대규모 회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파브리는 "셰프들이 모이면 늘 마법 같은 순간이 생긴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랜 친구들과 새로운 친구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어 정말 대박이었다"고 감격스러운 소회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름만으로도 압도적인 라인업이 담겼다. 시즌 1을 대표하는 최현석, 정지선, 임태훈(철가방 요리사), 이모카세 1호 김미령을 비롯해, 시즌 2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손종원, 정호영, 송훈, 선재스님, 김희은, 쓰리스타 킬러, 술빚는 윤주모, 바베큐연구소장, 부채도사, 중식 마녀 등 신구 셰프들이 한데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력과 장르를 뛰어넘어 모인 셰프들은 웃음과 포스를 동시에 뿜어내며 '흑백요리사'가 만들어낸 인연의 힘을 실감케 했다.

파브리는 또 "이렇게 멋진 자리를 마련해주신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한국 셰프 패밀리의 일원으로 따뜻하게 받아주셔서 정말 자랑스럽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조합, 한 화면에서 보다니 믿기지 않는다", "셰프들 다 모이니 포스가 장난 아니다", "다음 시즌은 언제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