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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장관, '고교교육 발전자문위' 회의 주재...고교학점제 안착 방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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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장관, '고교교육 발전자문위' 회의 주재...고교학점제 안착 방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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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6일 서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리는 '고교교육 발전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회의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해 9월 발표된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 이후 학교 현장의 변화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1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한민고등학교의 자율형공립고 전환 추진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2.31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1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한민고등학교의 자율형공립고 전환 추진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2.31 photo@newspim.com


고교교육 발전자문위는 학생·학부모·교사와 고교교육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돼 고교학점제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고교교육 전반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자문을 제공하는 민·관 협의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학생 선택과목 운영, 교원 수급·업무 부담, 학교 시설·공간 활용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의견이 공유될 전망이다.


최 장관은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안착되도록 학교 현장에 남아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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