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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재단, 건국·세종대와 청년 예술 육성 '청춘아트브릿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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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재단, 건국·세종대와 청년 예술 육성 '청춘아트브릿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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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중 기자]
광진문화재단 전경 [사진제공=광진문화재단]

광진문화재단 전경 [사진제공=광진문화재단]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은 관내 예술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전문 예술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건국대학교·세종대학교와 함께하는 청년예술 지원사업 <청춘아트브릿지>를 추진한다.

<청춘아트브릿지>는 사회 진출을 앞둔 예비 예술인들에게 전문 공연장에서의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광진문화재단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및 전시장 무대 기술 및 공연 운영 기획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예술대학 졸업 예정자들이 공연 준비부터 실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환경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무대 실연에 그치지 않고, 재단 전문가들의 단계별 지도와 피드백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인큐베이팅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본 사업은 학내 공연 준비 과정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예술 작품이 기획·제작·홍보·관객 만남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청춘아트브릿지>에는 관내 예술대학 전공 졸업 예정자 100여 명이 참여한다.


청춘아트브릿지 사업포스터 [사진제공=광진문화재단]

청춘아트브릿지 사업포스터 [사진제공=광진문화재단]


올해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연극 <검찰관> 세종대학교 음악과(성악·피아노·관현악) 연주회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연주회까지 연극과 음악 분야를 아우르는 총 6개의 공연이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청춘아트브릿지>는 광진구 내 예술대학 졸업생들이 전문 공연장에서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공연 시장 안에서 관객과 현장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는 출발점"이라며, "참여자들이 단순한 졸업 공연을 넘어 실제 예술 현장을 경험하고, 다음 무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청춘아트브릿지 사업의 지원을 공연 장르뿐 아니라 시각 장르까지 확대하여 청년 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광진문화재단은 나루아트센터와 광진어린이공연장을 중심으로 공연, 축제, 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청년 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문화가 흐르는 도시, 행복한 광진'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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