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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지방정원 조성계획 충남도 승인…2028년 상반기 개원

연합뉴스 정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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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지방정원 조성계획 충남도 승인…2028년 상반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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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지방정원 조감도[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 지방정원 조감도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최근 충남도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당진 지방정원은 고대면 옥현리에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한 숲형 정원으로 조성되며, 기존 산림 식생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활용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시는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버들습지원, 단풍숲, 느릅나무숲, 빗물정원, 사유정원 등 총 10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정원문화지원센터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건립돼 교육·전시·체험 등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정원과 정원문화지원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당진만의 정원문화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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