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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OK, 선수도 OK"… 유벤투스, 190cm 프랑스 ST 영입 '그린라이트' 떴다!

포포투 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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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OK, 선수도 OK"… 유벤투스, 190cm 프랑스 ST 영입 '그린라이트'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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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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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유벤투스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장-필리프 마테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마테타는 190cm가 넘는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운 전형적인 타겟형 공격수다. 공을 받아내 키핑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양발을 모두 능숙하게 사용해 다양한 득점 루트를 만들어낸다.

2021년 겨울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 그는 이후 공격수로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최근 두 시즌 동안 연속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3-24시즌에는 리그 16골을 넣으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지난 시즌에도 14골을 기록하며 꾸준함을 증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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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역시 흐름은 나쁘지 않다.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했고, 현재까지 공식 경기 8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런 상황 속 유벤투스 이적설이 터졌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가 공격진 보강을 계획하며 프랑스 국가대표 마테타를 이번 달 주요 타깃으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팰리스 입장에선 상당한 타격이 될 수 있는 소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루치아노 스팔레티 유벤투스 감독은 마테타 영입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이미 승인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마테타 역시 세리에A 이적에 열린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사전에 재계약이 체결되지 않는다면 계약 만료 시점에 팰리스를 떠나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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