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기 기자]
(증평=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을 내달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농촌 현장에서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신청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으로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다.
증평군 청사 전경. |
(증평=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을 내달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농촌 현장에서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신청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으로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다.
선정된 대상자는 17만 원의 지원금이 충전된 바우처카드를 지급받는다. 해당 카드는 미용실, 안경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주체이자 농촌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행복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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