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중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연극협회 제8대 회장으로 김도형(시절인연프로젝트 대표)가 당선되었다.
서울연극협회는 지난 1월 13일(화) 서울 종로구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 임원개선 총회를 열고, 김도형 당선인(시절인연프로젝트 대표)을 제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과 투표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토)과 11일(일) 이틀간 사전투표를 병행하였다. 선거권자 1,242명 중 752명이 투표에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김도형 후보는 유효 투표 750표 중 509표(약 68%)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제8대 집행부 김도형 신임 회장, 이시원, 김정근 신임 부회장 사진 [사진제공=서울연극협회] |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연극협회 제8대 회장으로 김도형(시절인연프로젝트 대표)가 당선되었다.
서울연극협회는 지난 1월 13일(화) 서울 종로구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 임원개선 총회를 열고, 김도형 당선인(시절인연프로젝트 대표)을 제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과 투표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토)과 11일(일) 이틀간 사전투표를 병행하였다. 선거권자 1,242명 중 752명이 투표에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김도형 후보는 유효 투표 750표 중 509표(약 68%)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김도형 신임 회장과 함께 협회를 이끌 부회장으로는 이시원(극단 명작옥수수밭, 작가)과 김정근(공연예술제작소 비상, 연출)이 선출되어, 향후 4년간 서울연극협회의 집행부를 구성하게 된다.
김도형 회장은 "행정적 지원과 예산 확충이라는 실질적인 뒷받침을 통해 연극인이 좋은 작품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걷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지해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임 집행부는 앞으로 '시스템 구축(BUILD)', '위상 제고(TURNAROUND)', '회원 서비스 강화(SERVICE)'라는 3대 비전을 바탕으로 △조직 전문화 및 예산 두 배 확충 △연극인 권리 법제화 추진 △대학로 거점 공간 확보 및 라이프 케어 멤버십 도입 등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하여 서울 연극의 재도약을 이끌 계획이다.
서울연극협회는 전국 9,000여 명의 회원 중 5,003명이 소속되어 있는 한국공연예술의 대표 단체로 회원 복지증진, 공연예술 확대, 공연 홍보마케팅 등 연극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연극협회 회장 임기는 선출 당일부터 4년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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