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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뉴스타파 유튜브 계정 복구 완료…"보안 방지책 마련할 것"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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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뉴스타파 유튜브 계정 복구 완료…"보안 방지책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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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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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으로 유튜브 공식 계정이 삭제됐던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 공식 유튜브 채널이 복구됐다.

뉴스타파는 오늘(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타파 유튜브 채널이 정상적으로 복구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지난 14일 새벽 뉴스타파 유튜브 공식 계정이 해킹됐고, 불상의 해커에 의해 유튜브 가이드라인에 위배된 방송이 임의로 송출되면서 계정이 삭제 조치됐다"며 "뉴스타파는 즉시 유튜브 측에 관련 사고 사실을 전달했고, 오늘 02시쯤 유튜브 채널이 정상적으로 복구되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타파 유튜브 공식 계정 삭제 당시 모습. 화면캡처

뉴스타파 유튜브 공식 계정 삭제 당시 모습. 화면캡처



이어 "예기치 않은 해킹 사건으로 6만 후원회원·180만 독자들의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뉴스타파는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안 방지책을 철저히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뉴스타파는 지난 14일 유튜브 측의 일방적인 조치로 뉴스타파 공식 유튜브 채널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시 채널이 삭제되기 직전 해킹으로 추정되는 움직임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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