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육군 1사단은 새해를 맞아 지난 15일 경기 파주시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에서 마을 주민 대상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1사단 의무대대는 지난해부터 '민북지역 찾아가는 의료봉사'라는 이름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민통선 마을을 방문해 한방 및 물리치료, 구강검진 등 의료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민통선 내 통일촌과 해마루촌뿐만 아니라 비무장지대(DMZ) 안에 위치한 대성동 마을 주민들도 파주시 군내면 통일촌 경로당에 모여 50건의 의료지원을 받으면서 지난해부터 총 512건의 의료지원이 이뤄졌다.
육군 1사단 새해맞이 민통선 마을 의료 봉사 |
육군 1사단 새해맞이 민통선 마을 의료 봉사 |
1사단 의무대대는 지난해부터 '민북지역 찾아가는 의료봉사'라는 이름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민통선 마을을 방문해 한방 및 물리치료, 구강검진 등 의료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민통선 내 통일촌과 해마루촌뿐만 아니라 비무장지대(DMZ) 안에 위치한 대성동 마을 주민들도 파주시 군내면 통일촌 경로당에 모여 50건의 의료지원을 받으면서 지난해부터 총 512건의 의료지원이 이뤄졌다.
의무대대장 박채연 중령은 "주로 농업에 종사하고 고령인 마을 주민들의 특성을 고려해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육군 1사단 새해 맞이 민통선 마을 의료 봉사 |
군은 의료 봉사뿐만 아니라 음주 및 비만 등 생활습관형 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파주 민통선 안에는 1953년 정전협정에 따라 DMZ 안에 조성된 대성동과 1972년 민통선 북방지역 개발정책으로 탄생한 통일촌, 2001년 장단군 실향민들을 위해 조성한 해마루촌 등 총 3곳의 민간인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글 = 임병식 기자, 사진 = 육군 1사단 제공)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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