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와 나윤권이 태국에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
가수 테이와 나윤권이 태국에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웹 예능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테이와 나윤권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테이와 나윤권은 2009년 함께 다녀온 해외여행을 떠올렸다. 나윤권은 "내 첫 번째 해외여행이 테이와 단 둘이 태국에 갔던 것"이라며 "그때 진지하게 (테이와) 밀월 여행을 다녀왔다고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나윤권은 "심지어 (테이가) 휠체어를 타고 들어왔다. 내가 휠체어를 끌어줬다"며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고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
그는 "태국은 낮 12시부터 2시까지 제일 더운 시간이라 현지인들도 밖에 잘 안 돌아다닌다. 그런데 저희가 요트 위에서 바닷바람을 맞다 보니까 더운 줄 모르고 옷을 다 벗은 뒤 태닝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쓰러졌다.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었다"고 했다.
태이 역시 "햇빛에 이븐하게 구워졌다. 거의 튀겨질 뻔했다"며 "바닷바람이 시원해서 정말 몰랐다. 그렇게 잠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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