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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방학기간 '초등생 부모 10시 출근' 기업에 지원금

뉴스1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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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방학기간 '초등생 부모 10시 출근' 기업에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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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최대 100만원



'아픈아이돌봄센터' 개소식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23.10.10/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아픈아이돌봄센터' 개소식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23.10.10/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가 초등생 자녀를 둔 중소기업 근로자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방학 기간 '10시 출근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방학 기간 10일 이상 포함된 약정 기간 동안 임금 삭감 없이 1시간 자율 출퇴근제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이다.

인센티브(지원금)는 약정 기간에 따라 1개월 40만 원, 2개월 70만 원, 3개월 최대 100만 원 지급된다.

도에 따르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초등생 자녀를 둔 근로자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작년부터 지원 대상이 초등 저학년에서 전 학년으로 확대됐다.

현재까지 46개 기업에서 62명의 근로자가 참여했으며, 참여 기업과 근로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도가 전했다.

'10시 출근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나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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