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석 두나무 대표(오른쪽)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이 15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15일 대한체육회에서 열렸으며,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업비트와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측은 2월 개최 예정인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팀코리아 선수단 응원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꿈나무 선수 육성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업비트는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체육회 휘장과 공식 후원사 명칭,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집합적 초상권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도전하며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업비트의 여정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맞닿아 있다”라며 “선수단의 도전에 함께하며 국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뢰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투데이/박정호 기자 (god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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