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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흑백2’ 최강록 셰프 협업… 설 선물세트 2종 단독 판매

조선비즈 정재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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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흑백2’ 최강록 셰프 협업… 설 선물세트 2종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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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이번 설 명절 사전 예약 기간(2025년 12월 26일~2026년 2월 6일) 최강록 셰프와 단독 협업해 출시한 선물 세트 2종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마트의 '최강록의 나야' 상품 홍보 포스터./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의 '최강록의 나야' 상품 홍보 포스터./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2㎏)’와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MBS 8+ 등급)’를 2만원 할인해 각 10만9000원, 14만90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추석 선물 세트로 처음 출시해 당시 총 200세트가 판매되는 등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는 최강록 셰프가 직접 고안한 특제 소스가 동봉된다.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는 와규 본갈비살, 치마살, 부채살, 살치살 등으로 구성했으며, 최강록 셰프가 직접 개발한 소이·와인 소스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롯데마트는 구이용 상품 5종(토시살·살치살·부채살·꽃갈비살·대패삼겹살)으로 구성된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를 판매 중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2024년 12월 부채살, 살치살, 토시살 3종을 먼저 출시했으며, 이후 2025년 3월 꽃갈비살과 대패삼겹살 2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는 최 셰프가 직접 제안한 ‘아늑한 심야 식당’ 콘셉트를 적용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구워 먹는 방식이 아닌, 한 점씩 천천히 구워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 밖에도 부채살에는 와인 소스, 살치살과 꽃갈비살에는 유자 페퍼 소스, 토시살에는 새콤 소이 소스, 대패삼겹살에는 매콤 두반장 소스를 매칭해 각 부위별 풍미와 식감을 극대화했다.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는 지난 2024년 12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했다.


롯데마트는 15~21일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5종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개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품목 간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2월 중에도 추가 할인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성모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셰프의 철학과 노하우를 상품에 그대로 담아 집에서도 셰프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협업 상품을 판매해 고객 장보기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훤 기자(hw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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