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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4에이시스 GC, 올해부턴 언더아머 입고 스윙

이데일리 주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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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4에이시스 GC, 올해부턴 언더아머 입고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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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LIV 골프 4에이시스(4Aces) GC와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LIV골프)

(사진=LIV골프)


LIV 골프는 15일(현지시간) 언더아머가 4에이시스 GC의 2026시즌 공식 의류 스폰서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캡틴인 더스틴 존슨을 비롯해 패트릭 리드, 토마스 피터스, 토마스 데트리 등 4에이시스 소속 선수는 언더아머의 퍼포먼스 의류와 골프화를 착용하고 시즌을 치른다.

4에이시스는 오는 2월 4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LIV 골프 개막전에서 언더아머 유니폼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선수단은 신제품 ‘드라이브 프로 클론’ 골프화와 ‘아머드라이 폴로’를 포함한 공식 팀 키트를 착용한다.

크리스 헥 LIV 골프 비즈니스 운영 총괄 사장은 “언더아머와의 파트너십은 4에이시스가 LIV 골프를 대표하는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갖춘 팀임을 보여준다”며 “세계적인 퍼포먼스 브랜드가 LIV 골프의 엘리트 팀과 협업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더스틴 존슨은 “퍼포먼스를 최우선에 두는 언더아머의 철학이 팀의 경쟁 방식과 잘 맞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언더아머는 LIV 골프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4에이시스는 글로벌 퍼포먼스 브랜드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팀 브랜딩을 강화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