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서울경제TV 언론사 이미지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올해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 추진

서울경제TV 이종행 기자 jy0904@sedaily.com
원문보기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올해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 추진

서울맑음 / -3.9 °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은 2026년에도 복권기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경계선 지능아동(느린학습자)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7년 째 진행하게 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은 2026년에도 복권기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경계선 지능아동(느린학습자)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7년 째 진행하게 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은 2026년에도 복권기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경계선 지능아동(느린학습자)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7년 째 진행하게 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를 이용하는 지역사회 내 학습·정서·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총 40명의 파견전문가를 채용하고,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40개소 지역아동센터에 각각 파견할 예정이다. 파견전문가는 지역아동센터별로 경계선 지능아동(느린학습자) 4명을 대상으로 개인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정서·사회성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동의 사회적응력 향상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해당 사업은 학습 지원에 국한되지 않고, 아동이 또래와의 관계 형성과 일상생활 전반에서 자신감을 회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도권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실천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강님 단장은 “경계선 지능아동은 조금 느릴 뿐, 나만의 속도로 휼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들이다. 7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아동 한 명, 한 명의 속도와 가능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가 함께 하여 긍정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느린학습자 아동이 '나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파견전문가 1명이 지역아동센터 1개소당 4명의 아동을 전담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복권위원회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이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 16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jy0904@sedaily.com

이종행 기자 jy0904@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