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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특별 신년음악회' 연이어 개최

연합뉴스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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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특별 신년음악회' 연이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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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할 특별 신년음악회를 2월까지 연이어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문화원 주관으로 '서초, 국악 : 새 빛의 울림'이 개최된다. KBS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김덕수패 사물놀이, 소리꾼 남상일, 국악밴드 AUX 등이 무대에 오른다.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반포심산아트홀에서는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서리풀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이 음악회는 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예술적 교류와 화합을 조명하는 특별한 클래식 무대로 꾸며진다.

서초교향악단의 연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 모차르트 호른협주곡 4번, 비제 투우사의 노래 등 명곡들을 선사한다. 첼리스트 허철, 바이올리니스트 윤염광, 호르니스트 이석준, 바리톤 이승왕 등이 협연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각 서초문화원,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소리의 힘찬 에너지와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로 구민들께 희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일상 문화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초, 국악 : 새 빛의 울림'[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초, 국악 : 새 빛의 울림'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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