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서 1-1 무
[아우크스부르크=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왼쪽), 아우크스부르크의 엘비스 레즈베차이. 2026.01.15. |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정우영이 풀타임을 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이 아우크스부르크와 힘겹게 비겼다.
베를린은 16일(한국 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베를린(승점 23·6승 5무 6패)은 9위, 아우크스부르크(승점 15·4승 3무 10패)는 15위가 됐다.
베를린이 지난 14라운드 라이프치히전(3-1 승)부터 이번 17라운드까지 4경기 무패(2승 2무)를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우영은 3-4-2-1 포메이션 아래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 올 시즌 처음 풀타임을 뛰었으나 침묵했다.
현재 리그에서 1골 1도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대회)에서 1골을 기록 중인 정우영은 오는 18일 슈투트가르트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에서 다시 골 사냥에 나선다.
[아우크스부르크=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마린 류비치치(왼쪽). 2026.01.15. |
득점 없이 하프타임에 돌입하려던 찰나 아우크스부르크가 균형을 깼다.
전반 46분 알렉시 클로드 모리스가 페널티 박스 바깥 먼 거리에서 오른발로 슈팅했고, 볼이 크로스바를 맞고 그대로 득점이 됐다.
후반전에 돌입한 베를린은 교체 카드 5장을 활용하며 반격했다.
하지만 후반 44분 측면 미드필더 데릭 쾬이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퇴장을 당하며 위기에 봉착했다.
패색이 짙어졌던 베를린이 기어코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46분 골키퍼의 롱볼부터 공격이 전개됐다. 마린 류비치치가 안드레이 일리치가 건넨 크로스를 슈팅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남은 시간 추가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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