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시 6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매산리 풍력 발전단지의 발전기 내부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16/뉴스1 |
(포항·청송=뉴스1) 신성훈 기자 = 15일 오후 1시 6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매산리 풍력 발전단지의 발전기 내부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오후 1시 4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풍력발전기 내부 인버터 1기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59분쯤 청송군 현서면 한 주택에서도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불로 주택 일부가 불에 타고 거주자 60대 여성 1명과 40대 남성 1명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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