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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추락하는 MBK신화④] 인력 줄여 단기성과 창출?…한앤컴퍼니는 MBK와 달랐다
-국내 PEF 업계 양대 산맥인 한앤컴퍼니와 MBK의 투자방식은 차이가 뚜렷. MBK가 인수 직후 강력한 구조조정과 배당 중심의 '단기 성과'에 집중한다면, 한앤컴퍼니는 자산 효율화를 통한 '점진적 체질 개선'을 지향.
-MBK는 롯데카드 인력 감축, 오렌지라이프 인력 감축 등을 통해 단기간 수익성 개선. 한앤컴퍼니는 사업구조 재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력 조정. 기업 내부에 쌓인 '자산의 비효율'을 도려내는 데 집중.
-"MBK 방식이 단기간에 재무제표를 개선해 엑시트(투자 회수)하기엔 유리할지 모르나, 기업의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는 한앤컴퍼니식의 자산 효율화 모델이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추세"라는 의견도 나옴.
◆주요 리포트
-"MBK 방식이 단기간에 재무제표를 개선해 엑시트(투자 회수)하기엔 유리할지 모르나, 기업의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는 한앤컴퍼니식의 자산 효율화 모델이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추세"라는 의견도 나옴.
◆주요 리포트
▷1월 금통위 코멘트 [현대차증권]
-1월 금통위, 소수의견 없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2.5%로 재차 동결. 지난해 7월부터 연속 5회 동결. 동결 배경은 △금융안정 리스크(고환율, 집값 상승) 지속 △경기 개선세.
-통방문에서 금리 인하 관련 문구 모두 삭제, 3개월 포워드 가이던스 인하 기조도 크게 후퇴. 매파적 색채 강해진 건 맞지만 기본적으로 지난 금통위와 유사한 스탠스로, 동결 지속에 무게.
-당사는 기존 연간 전망대로 올해말까지 한은 기준금리 동결 이어갈 것으로 예상. 동결 지속 이후 통화정책 향방은 데이터 의존적이나, 현시점에서는 인상도 인하도 가능성 낮아.
◆장 마감 후(16일) 주요공시
▷한국토지신탁, 20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대동스틸, 13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레이저쎌, 2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NHN벅스, 엔디티엔지니어링 외 3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계약 체결
◆펀드 동향(14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327억원
▷해외 주식형 +44억원
◆오늘(16일) 주요일정
▷미국: 12월 산업생산
아주경제=장수영 기자 swimmi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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